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신한라이프 왕관`을 만들었다. 이은주 재무설계사가 올해 신한라이프 영업대상을 받기까지 흘린 땀방울은 `퀸의 눈물`처럼 감동적이다.
전국 신한라이프 설계사 약 3천명 중에 1등을 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성실과 진심으로 고객을 관리하다 보니 끊임없이 소개로 이어지고, 더욱더 강한 책임감으로 확보한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낳을 수 있었다.
"신한라이프 영업대상은 18년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내 가족처럼 고객관리를 한 결과입니다. 겸손하게 더욱더 진심으로 고객을 섬기고 평생 올바른 보장을 준비시켜 드리는 인생 설계사가 되겠습니다." 이은주 설계사는 수상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인간은 반드시 늙고, 병들면 연약해지고 결국 누구나 죽는다. 이러한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 미래의 행복을 방해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보험은 미리 안전장치를 마련해 개인과 가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만큼 그 가치성은 대단히 크고 존귀하다고 할 수 있다.
"저에게 보장을 맡겨 주시면 제 가족의 보장을 설계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성실함으로 고객을 관리하겠으며, 늘 기도로 응원하겠다"는 신한라이프 이은주 FC와 아름다운 동행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