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을 4 년째 맡고 있는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희용 의원입니다 . 지난 4 년간 가뭄과 집중호우, 대형 태풍과 산불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재해가 대형화 연중화 되며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들어 하셨고 피해도 컸습니다. 대형 재난으로 우리 국민들께서 힘들어하실 때, 국민의힘은 재해 현장을 찾아 주민분들과 함께했고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나섰고, 피해 주민분들의 눈물과 아픔, 슬픔을 함께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땀 흘렸습니다. 봉사활동 현장에서 주민분들로부터 ‘어디서 온 사람들이냐 ?’ 라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나가며 진정성을 담아 헌신적으로 도왔습니다 . 충북 충주 ·단양, 전남 구례, 경남 하동, 전북 남원의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경북 경주 태풍 피해 현장에서, 서울 동작구 집중호우 피해현장과 경북 포항 태풍 힌남노 피해현장에서, 충북 청주시, 경북 예천, 전북 익산, 충남 청양의 수해현장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였습니다 . 누계 인원 약 250 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당직자, 당원, 보좌진 등 3천여명이 재해 현장에 함께했고 수십 차례의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며 헌신했습니다. 또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조문과 위로도 소홀하지 않았으며 , 작은 힘이지만 재해 피해 주민분들께서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며 수억 원의 성금을 모아 전하기도 했습니다 .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 21대 국회는 거대 의석수를 믿고 의회 폭거를 일삼은 민주당으로 인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는 거대의석수를 지닌 제1야당의 입법폭주를 막고,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정치인들을 심판하고 퇴출시켜 국회를 정상화하고 민생 우선으로 나가야 하는 길목에 있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난 4년동안 어느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때, 아픔을 함께하고자 했는지 생각해봐주십시오. 어제의 기록을 보면 내일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4.10. 22 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오직 국민 여러분의 아픔을 닦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호소드립니다. 2024. 4. 9. 경북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국회의원 정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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