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고등학교(교장 김영철)는 지난 22일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 성당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신입생 환영미사에 참여했다. 순심고등학교, 순심중학교, 순심여자고등학교, 순심여자중학교 신입생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환영미사가 시작했다.
순심교육재단 이사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는 모든 신입생들을 위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환영의 인사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사를 진행하는 동안 성당에 가득 울리는 성가대의 노랫소리는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었다.
순심고등학교 1학년 김○준 학생은 “3월 동안 학교에 적응하느라 긴장도 되고 많이 떨렸지만 오늘 미사에 참석하며 좋은 말씀도 듣고 축복도 많이 받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3년 동안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할 것이다”며 굳은 다짐으로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미사에 참석한 모든 신입생들이 축복 속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