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3선 의원의 당위성 이=저 이완영은 재선 의원 임기 동안 칠곡·성주·고령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 다니며 지역에 꼭 필요한 굵직한 사업을 많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폼만 잡는 국회의원`은 더이상 지역민이 자신을 대신해 뽑은 `참일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저의 일처럼 여기고, 관련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찾아가 부탁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선 의원을 지내면서 보다 많은 국비로 보다 빨리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그 결과 주민 피부에 와닿는 사업과 민원을 시원하게 처리하는 `소통하는 민원해결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2014년 12월 노동전문가로서 왜관 로얄사거리 인근에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유치·개소해 칠곡·성주·고령 주민들이 노동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구미나 대구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드렸습니다. 또한 왜관 우방아파트 인근 경부선 철도 옆에 방음벽을 설치해 열차 소음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약목 관호오거리 지하 교차로 개선공사로 출퇴근 시 상습정체 구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열정과 노하우로 이룬 값진 사업들이 지역에서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2선으로 중단된 사업과 지역에 절실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잘사는 주민을 위해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내년 총선에서 3선 의원으로 꼭 당선, 중앙예산의 파격적인 확보로 부족한 지자체 예산을 늘려 칠곡군부터 연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힘 있는 3선 의원`이 되면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지역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에 유리합니다. 나아가 보다 큰 정치를 위해 당대표나 원내대표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신을 키워준 주군을 배신하면서까지 오로지 차기 국회의원에 당선되려고 하는 파렴치한 정치를 종식시키겠습니다. 저 이완영이가 3선이 돼야 하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지난 2선 의원 재임 시 칠곡지역에서 이룬 성과 이=가장 중요한 실적은 약목면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자와 주민들로부터 "이 일대 혼잡한 교통난과 잦은 교통사고가 동시에 해결됐다"라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약목~왜관~지천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철도의 방음벽 설치는 30년 이상 된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가집니다. 철도 옆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 등이 소음에 시달린다는 민원이 속출했으나 역대 어느 국회의원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와 회의를 거쳐 양쪽 방음벽 높이를 똑같이 조정하는 등 현장에서 발벗고 나선 결과 모든 민원이 해결됐습니다. 이와 함께 총 2,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차선으로 확장된 왜관~가산 간 도로를 달릴 때마다 시원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왜관역 내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플랫폼 내의 대기실 등 설치로 노약자의 편의성을 도모했을 뿐 아니라 칠곡호국평화공원과 향사아트센터 등의 건립도 큰 보람을 가지는 사업입니다. 이밖에 ▶기산 죽전교차로 개선공사 ▶그린벨트 해제 비수도권 역차별 문제제기, 일부 해제 완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등을 통해 칠곡군 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12월 노동전문가로서 왜관 로얄사거리 인근에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유치·개소해 칠곡·성주·고령 주민들이 노동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구미나 대구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드렸습니다. 3선이 되어도 이같이 `소통하는 민원해결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3선이 되면 어떤 정치를 하고 싶고, 칠곡지역에 유치하고 싶은 사업 이=저는 2016년 국정농단 의혹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시 당내에서 아무도 맡지 않으려고 하는 간사를 맡아 박근혜 정권 붕괴를 막기 위해 선봉에 선 바 있습니다. 좌파 지지자들에게 1원짜리 후원금을 받는 등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외롭게 싸워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킨 `의리의 사나이`로 통하기도 합니다. 신뢰와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는 저 이완영은 앞으로 `배신의 정치`를 몰아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한 번 배신한 정치인은 또다시 배신합니다.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을 수 있는 3선 의원은 지역구에 엄청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굵직한 국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북삼·약목에 경부선 대구광역 전철과 환승할 수 있는 KTX 신설역 설치를 추진해 교통편의는 물론 역세권 개발로 지역상권을 살리고, 이 일대를 신흥도시로 개발하겠습니다. 또 북삼 오평산업단지 조성으로 통합신공항과 KTX와 연계한 물류단지와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오평산업단지는 구미국가산단 및 경부고속도로 남구미와 가깝고, 국도33호선이 통과해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신공항 철도에는 `가산역`을 설치하고, 이 일대에 항공물류단지를 조성해 가산·동명면 발전도 이끌어 내겠습니다. -지역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이=존경하고 사랑하는 칠곡·성주·고령 주민 여러분! 저는 아직도 못다 이룬 꿈을 여러분과 함께 펼치고 싶습니다. "2선 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굵직한 일을 누구보다 많이 했다"는 여러분의 일치된 평가가 이완영을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3선 의원으로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잃어버린 칠곡·성주·고령`을 꼭 되찾아 지역에서 여러분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은 것이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언제나 옆집 아저씨처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10총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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