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2선 의원의 당위성 정=‘주중에는 서울 국회에서 열심히, 주말에는 우리 지역구에서 더 열심히’라는 생각으로, 국회와 지역을 쉴 틈 없이 오가며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성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4년 연속’ 수상과 언론·시민단체 등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은 물론 ‘대한민국 헌정대상’, ‘참 괜찮은 의원상’,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등으로 우수한 의정활동과 함께 청렴하고 앞서가는 선진 정치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뜻깊은 일은 장애인 등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관련 단체들로부터 ‘제96회 한글점자의 날 기념 감사패’와 ‘2023 장애인복지 국회의원상’ 등을 받은 것입니다. 국회의원 임기 중에 시작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 농촌협약 등 우리 지역의 신성장동력이 될 사업과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지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상황실 부실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정무1팀장을 맡아 정권교체와 새 정부 출범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구·경북, 칠곡·성주·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칠곡지역에서 이룬 사업 성과 정=2022년 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전국 최초의 ‘농기계특화농공단지’인 칠곡군에 신규사업 유치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칠곡군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는 국내 농기계 기업의 약 40%가 몰려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영세하고 연구개발 인프라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만큼 우리 지역 미래먹거리를 위해 농기계특화농공단지가 꼭 필요했습니다. 이에 초기 사업 구상 단계부터 지자체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첨단 농기계가 미래 농업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했고 2023년에 신규사업으로 반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칠곡군 인구 11만 도시에 실내체육관이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스포츠 복합 문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2021년 말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비가 지원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계속 협의했고, 경북도 및 칠곡군과도 함께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재정 당국도 끈질긴 설득 끝에에 필요성을 공감했고, 필요한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자체가 고유한 특성을 살려 특화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비가 우선적으로 투입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지자체와 함께 다수의 공모사업을 챙기고 있습니다. 농촌협약과 법정 문화도시 지정, 왜관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밖에 칠곡 주민 삶의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포함, 21대 국회 임기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36억2천만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43억7,900만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재선 의원이 되면 칠곡지역에서 꼭 하고 싶은 사업 정=제가 의정활동을 하는 가운데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기후위기 시대 대비 재난 예방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과제 도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중산층의 회복 ▲장애인 등 약자 보호 ▲제복이 존경받는 보훈 강화와 국가안보 강화 등이다.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를 통해 더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칠곡군이 2022년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으로 신규 반영된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 칠곡군이 ‘첨단 농기계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다부동전적기념관 주변을 현충 추모시설에 체험·놀이시설과 UN 참전국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차별화된 시설인 `호국메모리얼 파크`를 건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호국보훈의 도시 칠곡군이 문화·관광 도시로 확장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자 합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라 낙동강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신공항과 연계한 칠곡군의 역할-물류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칠곡군·경북도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협치와 소통의 정치를 위한 노력 정=정치가 국민 여러분께 신뢰와 공감을 얻기 위해선 먼저, 도덕성에 있어서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늘 국민의 눈높이에서 대화와 타협이 이뤄져야 하며,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생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도덕성이 국회의원의 최우선 덕목임을 잊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 국회와 언론,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괜찮은 의원상’과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도덕성을 기반으로 한 깨끗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여러분께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와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 정=저를 믿고 뽑아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결국 ‘깨끗한 정치`로 주민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성실한 자세로 늘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권자와 주민분들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께 우리 지역이 기분 좋게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늘 따뜻한 소식을 전달하면서 칠곡군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10총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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