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신경호)는 지난 11월 9일, 12월 12일 총 3회에 걸쳐 희망 학생 16명, 희망 학부모 및 교직원 24명을 대상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싱잉볼 사운드 테라피’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싱잉볼 명상 전문 강사님을 초빙하여 진행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성 형성에 도움으로 주고, 자녀 양육의 고충 및 업무소진을 경험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심리 정서 회복을 돕고자 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00 교직원은 “싱잉볼을 통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나마 멈추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호흡과 이완 기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하였으며, 이00 학생은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고 했다. 임00 학부모는 “프로그램에 자녀가 참여해서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 신경호 교장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00 교직원은 “싱잉볼을 통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나마 멈추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호흡과 이완 기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하였으며, 이00 학생은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다”고 했다. 임00 학부모는 “프로그램에 자녀가 참여해서 이야기를 듣고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 신경호 교장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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