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병원직원일동은 지난 5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왜관병원 조은상 대표는 “지난 11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민·관 협력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더욱 더 뜻 깊으며, 지역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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