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7월 31일에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을 찾아 직원 20여명과 수해 복구작업 봉사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예천군 은풍면을 방문하여 호우로 인해 쓸려 내려온 쓰레기 및 토사를 집중적으로 치우며 한마음 한뜻으로 수해복구 작업에 진행했다. 최원아 교육장은 ”칠곡교육지원청의 복구 작업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며, 피해 현장이 신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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