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경북행복마을 53호 및 칠곡행복마을 19호’ 만들기 행사가 지난 23일 칠곡군 오평 1리 마을에서 펼쳐졌다.
칠곡행복마을 만들기는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마을 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사)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19개 분야의 24개 단체가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