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학교(교장 김기빈)는 교육복지 자존감 & 동기 향상 프로그램으로 토털공예 1, 2급 자격증반을 3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4월 4일~7월 22일 교내 방과후 시간과 방학을 이용하여 운영하였다. 토털공예 자격증반은 북삼중학교 방과후 수업 중에 인기 수업으로 다양한 공예 활동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삼중학교 3학년 이00 학생은 "자격증반인 만큼 성실성이 높아지고, 주 1회 작품을 만들면서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향해 가까워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북삼중학교 교장 김기빈은 "북삼중학교는 2학기에도 방과후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를 꿈꾸는 교육복지사업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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