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역에서 태어나 매원초, 왜관중, 순심고와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고향 칠곡군에서, 바로 지역 주민분들 곁에서 살아오면서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항상 ‘고향을 위한 일을 해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제21대 총선에 출마하신 정희용 후보를 돕게 되었고, 지역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시던 정 후보 곁에서 지역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정 의원처럼 올바른 정치, 발로 뛰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고 사회단체 활동을 펼쳐온 경상북도에서 정치로 고향 칠곡군과 대한민국을 위해 내 열정을 바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랑하는 고향 칠곡군과 경상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인으로서 진정 제대로 된 정치를 해보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선거에 출마한 후 지역 주민분들에게 인사드리며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딛는 걸음마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변화를 열망하는 주민분들의 힘을 지지기반으로 하여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 지혜를 바탕으로 제가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늘 고민하고, 발로 뛰면서 오직 지역과 주민만을 생각하며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지역민들이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실 수 있도록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부지런한 정한석이 지역민들이 웃으실 수 있도록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