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와 탕 안에서 팔공산 경치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팔공산 휴온천`이 개장했습니다. `휴`온천은 바쁜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 속 힐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하 천2백m에서 솟구치는 풍부한 알카리성 온천수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알칼리성 온천욕을 꾸준히 하면 피로 회복은 물론 피부가 좋아지고,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맥반 암반층에서 나오는 `휴` 온천수는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산소공급과 생체 활력으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줍니다. 이곳 4층의 휘트니스와 스크린 골프를 즐긴 후 휴온천을 이용하는 회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3천평의 넓은 주차장과 지상 4층, 천3백평 규모의 편리한 부대시설도 휴온천이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팔공산 천혜의 명당에 위치한 휴온천은 팔공산의 맑은 기운을 받으며 편안한 힐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다양한 맛집과 찻집 등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찾는 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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