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는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일대 지하4층~지상25층 규모 15개동으로 총999세대로 건립되고 있다. 전용면적 59㎡ A타입 279세대, 59㎡ B타입 178세대, 80㎡ 542세대로 주차대수도 1131대, 세대당 1.13대로 충분하다. 특히 북삼 서희스타힐스은 금오산도립공원에 인접, 인근에 공단과 공장이 없는 데다 금오산맥의 숲세권으로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이로써 서희건설의 `칠곡 북삼 서희스타힐스 더 퍼스트`는 지난달 5일 지역주택조합 대상부문 ‘2018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또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4베이(듀얼 3베이) 혁신평면으로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하며 세대별로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알파룸, 팬트리 등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했다. 더구나 단지 내 넓은 동간 거리로 조망권과 일조권, 개인 프라이버시를 확보했고, 어린이놀이터와 운동시설, 산책로, 조경시설 등도 조성했다. 단지 앞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실거주는 물론 추후 미래가치가 풍부해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중소형 대단지로 북삼읍 일대에 15년만에 선보이는 유일한 신규 공급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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