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을 중심으로 동쪽 부다. 서쪽 페스트 지구로 나뉩니다. 부다는 귀족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왕궁, 요새 등 많은 유적지가 있고 페스트에는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부다페스트라는 이름부터 웅장함 가득한 이곳에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백만 불짜리 야경이 있지요. 낮에는 흰 벽의 붉은 지붕이었던 것이 밤에는 조명 때문에 건물 전체가 황금빛으로 변하고, 건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강에 반사되어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국회의사당! 가슴 벅찬 야경을 사진으로 담지 못하여 눈과 마음으로 담아오는 곳! 부다페스트입니다. `여행정보` 헝가리 부다페스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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