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1리 부녀회(회장 송유자)는 5일 왜관1리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7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나누기` 자선행사를 실시했다. 송유자 회장은 자신이 회장을 맡은 지난 2008년부터 회원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경로잔치와 추석 송편나눠주기 등을 벌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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