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NIE 어학원은 유명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인 홍성욱(하버드대학 졸업) 대표이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여러 캠퍼스가 영어를 독특하게 가르치고 있다. 9월1일 개강한 헤럴드 NIE 어학원 왜관캠퍼스 박기영 원장은 "헤럴드가 자체 개발한 주니어 헤럴드 회화 교재와 우리 분원만의 다양한 리더스 교재로 아이들의 말하기와 듣기, 쓰기 읽기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더스 교재는 원장이 직접 현지에서 체험해 채택한 미국 교과서 원서가 등장하며, 스콜라스틱, 스텝인투리딩 등 다양한 리딩과 여러가지 미국 KIDS 잡지들이 수업의 주 교재로 세팅돼 있다. 헤럴드 NIE는 아이들이 말하기 교재와 함께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결국 아이들만의 책을 만들어가며 수업하는 방식이다. ●파닉스 단계=헤럴드 자체교재와 미국 유치원에서 가장 많이 수업하고 있는 리딩 교재로 아이들이 문장을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방식이다. ●PRE-NIE=회화를 본격적으로 다져 어휘, 문법, 독해, 말하기, 듣기, 에세이를 단계별로 나눠 아이의 프리토킹(FREE TALKING)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단계이다. 미국 교과서, 리더스 교재, 다양한 키즈 잡지가 이곳에서 중점적으로 활용이 된다. ●NIE=이 단계는 본격적으로 신문을 활용하는 단계로, THE KOREA HERALD와 THE JUNIOR HERALD를 주 수업교재로 활용한다. 아이의 신문 스크랩북이 주 교재가 되어, 헤럴드 자제 리딩과 에세이를 함께 공부하며, 원어민 100% 수업이 진행되는 반이다. 영어 전공 해외파 한국 선생님들과 미국 THE STATE UNIVERSITY OF SOUTH ALABAMA(대학명) B.A. INTERNATIONAL STDUDIES(국제학)를 전공한 SEAN MICHAEL DORCIK 원어민 미국 교사가 함께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매일 선생님의 교실에 가서 틀린 수업을 하는 미국 현지 학교 그대로 이곳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헤럴드 NIE 어학원 왜관캠퍼스는 헤럴드 자체 교재에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교재를 적극 활용해 하루하루, 나아가 매달 다르게 수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기영 원장은 "왜관의 유일한 어학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ENGLISH ONLY`를 지향하는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학교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수업을 알차게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유와 재미를 함께 주는 것이 하루하루의 목표이고 그렇게 매일 실현하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강대상은 6세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문의전화 054)97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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