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협회장기타기 궁도대회가 지난달 26일 도내 23개 시-군 39개팀 300여명의 궁도인들이 출전한 가운데 왜관 호국정에서 개최됐다. 장영백 도협회장은 "궁도가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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