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는 맛과 보이는 멋, 동시에 만족
초슬림 이지만 담배 고유의 진하고 깊은 맛을 추구하는 애연가에게 피우는 맛과 보이는 멋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고급 프리미엄 담배가 탄생한다.
KT&G(사장 곽영균)는 기존 초슬림제품과 다르게 풍부한 흡연감과 진한 맛을 가진 초슬림 제품 ‘Y IS STYLE’을 4월15일부터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Y IS STYLE’은 고급 프리미엄 초슬림제품으로 맛의 강도에 따라 타르 1mg형 BLANC(블랑)과 3mg형 ROUGE(루즈) 2가지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Y IS STYLE`은 풍부한 일조 조건에서 생육되고, 충분히 숙성된 상태에서 수확해 풍부하면서도 깔끔한 끽미를 가진 고품질 숙성 담뱃잎(Smoking Leaf)을 블렌딩, 한결 진하고 풍부한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또 이 새 제품은 담배고유의 향(Tobacco liked Aroma)을 사용해 자극성은 줄인 반면 담배 고유의 풍미를 더욱 강화,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또한 기존 초슬림 제품과 차별화했다. 심플하고 자연스런 고급감과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나타냈고, 프리미엄제품의 세련된 품격을 표현한 수평구도의 안정감 있는 레이아웃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역동성을 강조했다.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의 대조로 깔끔함이 강조된 1mg형 BLANC은 상하 측면부분에 컬러를 적용, 활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3mg형 ROUGE는 회색(Gray)과 빛나는 빨강(Shiny Red)으로 조화를 이뤄 제품의 미려한 고급감을 표현했다.
KT&G 칠곡지점(지점장 김휘창)은 "더욱 풍부한 담배 맛과 향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본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노력의 결실인 초슬림 고급브랜드 ‘Y IS STYLE’가 소비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선택권의 폭을 더욱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