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한미군 한국인노조 왜관지부(지부장 김성영)는 지난 1일 군청 현관 앞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10kg들이 100포대)과 고구마(18박스)를 배상도 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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