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삼촌과 떠나는 칠곡의 문화유산이야기`
칠곡문화원(원장 장영복)은 칠곡향토사료 제8집(사진) ‘호이삼촌과 함께 떠나는 칠곡의 문화유산이야기’를 발간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2008향토사대중화공모사업`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 자료집은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향토사 교육자료집이다.
`칠곡의 문화유산이야기`에서는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 인물, 전설 등을 칠곡군 캐릭터 ‘호이’와 대화하며 향토사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방식과 최근의 지역 사진자료로 시각효과를 높여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 향토사와 친밀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