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지난달 24일 군위군 문화예술회관 4층에서 가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시군을 떠난 경북도를 생각할 수 없듯이 지역의 소식을 최일선에서 알려주는 지역신문은 경북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지역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직필의 길을 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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