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헌(좌측) 칠곡경찰서장은 지난해 12월23일 지천면 용산리 지방도로변 축사용 창고를 임대해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절취한 일당 4명을 검거한 유공자인 수사과 강력범죄 수사팀 고익상(우측) 경사를 지난 2일 표창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