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지난 14,15일 최악의 유류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지역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동원, 기름방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 더 많은 봉사가 요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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