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프라자볼링장과 인도 사이 공터에 하수구 맨홀 뚜껑이 허술, 하수구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위험한 상태지만 칠곡군은 `내몰라라` 하고 있다. 본지 기자는 이것을 발견하고 칠곡군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어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으나 한 달이 다되도록 그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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