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가산면 학산리 `밀알공동체(원장 김광식)`가 지난 5월 사회복지법인 한밀복지재단의 설립허가를 받았다. 칠곡군 관내의 유일한 장애인생활시설인 밀알공동체는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알공동체`는 3천명의 후원으로 지난 2006년 2월 개원, 현재 20명의 원생과 10명의 종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간명의 장애인 입소자를 모집 중이다. 문의전화 972-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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