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 차수복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명은 최근 왜관읍 한 가정을 방문해 빨래와 청소, 간병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초생활 수급 세대로 세대주는 당뇨와 척추협착증, 자녀 정신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대상자로 선정, 봉사활동를 요청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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