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고등학교(교장 김영한)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수능을 5일 앞둔 지난 7일 `참 좋은 명문고`를 위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맑은 마음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백합같은 純心이여! 모든 것을 담아 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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