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부터 북삼역에 전철이 운행되는 데 이어 북삼읍 율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일부 도로가 최근 개통돼 북삼도시개발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부선 대경선 북삼역이 지난 2월 28일 개통되면서 120년간 지역을 가로막던 철길은 대구는 30분대로, 구미는 5~10분대로 각각 잇는 소통의 문으로 바뀌었다. 이어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칠곡군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연결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칠곡군 석적읍 일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최근 "석적읍 포남리 일원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 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 방식이 전통적인 유세 중심에서 SNS·숏폼·AI 기반 뉴미디어 선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더구나 고물가와 기술 변화가 맞물리며 전국 선거판의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방송과 유세차 중심의 일방향 선거운동은 점차 줄어들고,..
"쿠팡이츠 등 배달 앱 등장으로 식당이 잘되지 않아 왜관 도심지로 식당을 옮겼습니다." 왜관2산업단지에서 식당을 하다가 최근 왜관1번가와 2번가 사이로 식당을 옮긴 업주의 말이다. 국회미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경기 침체..
칠곡군이 정부의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왜관읍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국비 50%·도비·15%·군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중산층 비중이 흔들리고 있다. 통계청의 중위소득 75~200% 기준에 따르면, 현재 중산층 비중은 약 58%~61% 사이로 집계되며 최근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숫자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계층 구조 자체..
공천의 생명은 당선이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 생명을 스스로 허물고 있다. 1990년 1월 3당 합당이라는 태생적 한계 속에서 정당의 뿌리인 이념과 정통성보다 결합과 분열을 반복해 온 구조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후유증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 31일 사퇴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5일 계속되는 공천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가 지난 30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교회, 칠곡보 캠핑장을 찾아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특히 기존에 식당 예약 또는 재화․용역 구매 계약을 빙자한 수법에서 더 ..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이 지난 2월 28일 개통됐다. "경부선 기차는 지나가는데 서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120년간 소외감에서 벗어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경부선이 개통된 1905년 1월 1일 왜관역과 대구역도 함께 문을 열었다. 칠곡군 북삼읍과 경계인 김천시 남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한국사 강사 등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이 지난 27일 오후 6시 10분부터 시작해 28일 오전 1시 28분까지 무려 7시간 30분 동안 열띤 공방을 벌였다. 펜앤드마이크TV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 이번 끝장 토론 영상은 3월 ..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대한민국 대학이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말처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부터 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방의 산업·교육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뉴칼라(New Collar)’ 중심의 AI 시대가 지방대와 지역을 동시에 살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역 인근과 왜관 도심지 등에 공영주차장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옛 왜관주조장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의 확장 공사도 마무리되면서 원도심 전역의 주차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왜관읍 중심상권과 주거지 일대는 평소에도 차량이
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이 이달 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칠곡군은 2023년 3월부터 왜관읍사무소 신축 공사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을 임시 청사로 사용해 오고 있다. 왜관읍사무소 임시 청사는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행정문화복합플랫폼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왜관읍 왜관리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셈이다. 2
12월 3일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이 '계몽'을 위한 선포였는지, 내란 목적이었는지는 재판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군·경 관계자들 내란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당초 올해 12월말 준공 예정이었던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북삼역 개통이 내년 2월말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연 사유는 청도역 철도현장 중대재해에 따른 작업중지 때문이다.지난 8월 19일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이동 중이던 작업자..
칠곡군은 지역에 시외버스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부응,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물류환경 정비를 위해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왜관읍 삼청리에 각각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도심권 주정차 민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 교통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이 ▶왜관일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지난 24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3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노란봉투법 통과로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어 기업주는 하청·특수고용 근로자의 노동조합과 교섭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또 노동쟁의 대상에 경영상 결정이 포함되어 교섭과 파업 범위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문제 해결을 위해 전용 면허 도입과 주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9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법 제정 공청회’에서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은 “현재 PM 탑승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는 실제 도로 주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PM의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메인무대(평화의무대)에 지역 최초로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관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국내 유일의 민군(民軍) 통합 호국평화축제인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및 제16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이라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