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범 경북도의원(북삼·석적·약목·기산)이 지난 2일 제13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5선의 김희수 의원(포항)이, 부의장에는 박순범 3선 의원과 이춘우 의원(영천1·3선)이 각각 선출됐다.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는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을 맡아 행정·교육·건설·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조율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검증된 3선 의원이다.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적 입법도 돋보였다. 박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리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조례안 등을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119청소년단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119구급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소방 복지 증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 확보, 미래 항공정책 기반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경북도 호국보훈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경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역사교육 강화에도 기여했다.이처럼 박 부의장은 주거복지와 도민 안전, 소방정책, 보훈·교육, 항공정책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입법을 꾸준히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건설소방위원장 재임 당시인 2025년에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모색하는 등 정책 발굴과 공론화에도 앞장섰다.의정 성과도 꾸준히 인정받았다. 박 부의장은 2026년 지방의정대상 의정정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지방의정대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5회 우수의정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박순범 부의장은 "경청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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