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장학재단(대표 윤원섭)은 지난 12일 순심중·고등학교 육상부의 발전과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훈련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해 누적 지원금 3천만을 기록했다. 윤원섭 대표는 3년째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오며 모교 사랑과 지역 인재 육성에 실천하고 ..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의 연합체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한지협 중앙회장 이원주 서울성동신문 대표)가 올해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한지협은 각 분야에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의 전국..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 ‘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
한탑 석정장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입학하거나 졸업 후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석정장학금이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한탑(회장 류원기)은 오는 12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7기 석정(石井)장학증서 수여식 및 석정인..
칠곡부군수와 칠곡경찰서장을 비롯해 칠곡지역 일부 기관장과 칠곡군 5급 사무관급 간부공무원 등이 여성으로 대거 임용되면서 공직사회의 '여성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한영희(54) 전 경북도 돌봄정책팀장은 지난 1월 1일 칠곡군 최초로 여성 부군수가 됐다.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경북도 최초의 여성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지난 1월 2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지역 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함으로써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영희(54)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
권선호 칠곡군의원(왜관)이 지난 30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권선호 군의원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칠곡군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회계연도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칠곡군의 오미애(45) 씨 가족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외 도서관에서 읽고 빌린 책이 약 2,500권에 이르며 ‘2025 경상북도 다독가족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에 온 가족이 ‘도서관을 쇼핑하듯’ 책을 찾아다닌 이들의 사연은 ..
평균 나이 85세, 칠곡군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서바이벌 무대에 선다. 한글을 배우며 랩을 시작한 ‘수니와칠공주’가 Mnet <쇼미더머니12> 오디션에 지원서를 내며 세대의 벽을 넘어선다.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여덟 명 할머니..
박서진이 오는 10월 16일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열리는 칠곡보 생태공원에 온다. 박서진은 9월 첫째주(21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8만3584표로 2위에 등극할 정도로 국내 인기 정상을 누리고 있다. 1위 영탁(18만8831표)과는..
칠곡군은 지난 1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석현 총재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과 부군수가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조석현 총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최서원 씨(69)는 태블릿PC가 조작됐음이 밝혀졌다며 자신이 석방될 경우 진실을 밝히고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가 된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것 1대와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것 1대 등 2대다. 최서원(최순실) 씨는 지난 30일자 옥중 서신을 통해 “태블릿은 조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제 그 여명의 길이 찾아왔고 나는 석방이 된다면 그 길
해평장학재단(이사장 윤원섭)이 지난 3일 순심중·고등학교에 육상부 발전을 위한 훈련지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해평장학재단의 지난해 3월 10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전달한 이 지원금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섭 이사장은 “순심중·고 육상부 학생들이 보여주는 끈기와 성과에 깊은 인상
"시는 무욕의 마음에서 피워낸 한 송이 꽃이다.(임보) 시는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감정으로부터의 도피고, 개성의 표현이 아니라 개성으로부터의 도피다.(엘리엇) 시인은 연약한 존재로 자신을 해방하기 위해 시를 쓴다.(카프카)" 김주완 시인이 지난 5월 17일 상주에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한다’는 제목으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대통령실 기자회견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풀뿌리언론인 지역신문 기자도 "수도권 과밀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 대통령의 광역화 공약이 지방 소멸화를 막는 대안이 될 수 있나"라는 내용으로 질문을 했다. 이 대통령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21대 대통령선거 참패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패배의 뼈저린 반성의 글을 올리고 있다.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6월 4일 페이북에 "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 기회를 찾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보수..
1919년, 붓 하나로 세계를 향해 조선의 독립을 외쳤던 한 유학자. 100년이 흐른 지금, 그 목소리를 잇기 위한 기억의 문이 다시 열렸다.파리장서 초안을 집필한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회당 장석영(晦堂 張錫英) 선생. 그의 서거 100주년(2026년 7월)을 앞두고..
<꽃인지도 모른 채> 김향금 개인전은 우선 시어(詩語) 같은 텍스트가 눈에 띄었다. 또한 특정 주제와 사물을 뚜렷하게 묘사하지 않은 대신 배경색의 대비나 질감, 색채의 조화를 통해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이 특이하게 다가왔다. 나아가 '데포르메' 기법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