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탑 석정장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입학하거나 졸업 후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석정장학금이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한탑(회장 류원기)은 오는 12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7기 석정(石井)장학증서 수여식 및 석정인의 날 음악회를 개최한다.   북삼초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인된 선발시험을 거쳐 뽑힌 제17기 석정(石井)장학생은 김주원 장시안 송윤하 마서영 백채흔 강서후 김세진 이주안 최리예 이가윤 학생 등 10명이다. 이들은 중학교 진학 후 매년 1인당 150만원씩 3년간 450만원을 받는다.   2010년부터 2월부터 2026년 2월 현재까지 석정장학생 172명의 장학금 총 금액은 4억9275만원이다. 한탑은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류원기 회장의 모교인 북삼초등 졸업생들에게 해마다 2월에 석정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그동안 석정장학생들은 명문대학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후 사회 각계각층에서 주역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석정장학회가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를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석정장학회는 ▶2기 배태원 SK이노베이션 ▶3기 이정인 서울대 ▶3기 최대한 계명대 의예과 ▶4기 김윤빈 육군사관학교 ▶6기 김주영 서울대 의예과 ▶7기 전민수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조기입학) ▶8기 박나연 서울대 ▶9기 이민승 서울대 ▶10기 박영건 서울대 ▶10기 이재승 연세대 의예과, 정서윤 성균관대 건축학과 등 뚜렷한 결실을 거뒀다. 석정 11기 장학생도 올해 서울대(이채연)와 이화여대(박서현) 등에 진학한다. 류원기 회장은 "어느덧 2010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지 16년이 지났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듯이 석정장학회가 돌처럼 단단하고, 샘물처럼 마르지 않는 샘솟는 장학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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