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7월 23일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왜관교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암 검진) 출장검진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과거 국가 주도의 산아제한 정책을 전담했던 인구보건복지협회(옛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대 변화에 맞춰 출산장려 및 정밀검진 장비를 갖춘 공공 보건의료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며 국민건강 증진에 앞
KH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대구)이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는 환자 중 육류 섭취가 적음에도 수치가 높은 원인으로 '정제 탄수화물(빵)'을 지목하며,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개선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흔히 고..
바야흐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이다. 흔히 겨울철을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 계절로 생각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에게는 여름 역시 겨울 못지않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초여름에는 우리 몸의 수분 밸런스..
태양광 발전 전문기업 (주)솔라엘디는 6월 11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2길 46 옛 봉계농산 유리온실 부지에서 자사 자가발전소인 ‘솔라엘디 1~3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노후 유휴 유리온실을 재활용해 태양광 발전과 농업 생산을 결합하고, 자동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 영농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
칠곡 왜관에는 문학 인구가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시인이 많은데, 모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탐구하는 모습이 참 귀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칠곡문학 30집에 실린 오수헌 시인의 <멀어지다가 없었다>이다. 이 시는 잔잔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잊혀 가는 관계와 자기 존재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거창한 사건을 이야기하기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지사장 심미정)는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2026년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건강보험 미가입 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가입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4050 세대의 건강 지표가 4년 전보다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 세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주목..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김태욱)는 다가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평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병원 방문을 미뤄온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검진 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절은 관련 법령에 따른 유급 휴일로 많은 직장인이 휴무하지만, 정작 건..
우리 몸의 주요 대사를 담당하고 해독 작용을 하는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내부 신경망이 발달하지 않아 절반 이상이 손상되어도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피로감,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간 질..
매년 4월 7일은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건강한 삶의 첫걸음은 내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건강검진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건강검진 체계는 1950년 결핵과 기생충 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집단검사에서 출발했다. 이후..
“학생 수의 감소는 교육의 축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규모의 경제’가 아닌 ‘교육의 질적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경북 교..
칠곡군보건소는 청․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SNPE)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하여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자세분석·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척추교정운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3월 마지막 주는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지기 가장 쉬운 시기이다. 이맘때면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는데, 그 해결책으로 ‘장 건강’을 지목한다.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장에 집중되어..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
천연 감미료의 대명사인 꿀은 자연이 준 보약으로 통한다. 하지만 성분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섭취할 경우 영양 손실은 물론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꿀은 강력한 항균 작용과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 기능을 지닌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효소, 미네랄, 유기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섬세한 식품이기 때문에 어떤 음식과 함께
정호승 시인은 경남 하동군에서 태어나 1956년에서 1968년까지 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에서 삼덕초등학교, 계성중학교, 대륜고등학교를 다니며 시인의 꿈을 키웠다. 정 시인은 “나는 범어천에서 자연과 인간과 문학을 배웠다. 범어천은 내 문학의 고향, 내 시의 모태”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정호승문학관은 시인이 꿈을 키웠던 '문학의 모태' 범어천 인근에
매년 2월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다. 과거 고령층의 질환으로만 인식되던 암이 최근 20~30대 젊은 연령대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20~30대 갑상선..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기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최근에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봄방학 없이 긴 방학이 이어지는 추세라 생활 리듬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고열..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 이쾌대(1913~?) 화백의 예술 세계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조명한 특별전시회가 칠곡군에서 열리고 있다. <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칠곡공예테마..
'단군신화'가 2009년 교육과정과 검정 교과서에 다시 등장해 중국의 동북공정도 도와 주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는 도대체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무엇을 편찬하는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일제 식민사학회들이 일어나 고조선(古朝鮮)과 단군이 사실이 아니라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