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지사장 심미정)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및 방문 고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사 내 유휴공간을 무더위쉼터로 조성·운영한다.
지난 8월 5일 칠곡군청 안전관리과에 지정 신청을 완료했으며, 8월 7일 무더위쉼터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업무 중 잠시 휴식이 필요한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식수, 휴식 공간을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칠곡성주지사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방문 고객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심미정 지사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열린 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