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지사장 심미정)는 9윌 고객의날 지역주민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건강검진 고객불편 예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 고객불편 예보제’는 검진 대상자의 문의 유형과 현장 상담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검진 전–검진 당일–검진 후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특히 검진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검진 대상 여부 ▲검진기관 이용방법 ▲검진 전 주의사항 ▲금식 등 준비사항 ▲검진기관 위치 및 운영시간 ▲검진 결과 확인방법 등에 대한 문의를 중심으로 고객이 궁금해하기 전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예보 단계는 ‘관심–주의–경보–해소’로 운영한다.검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는 ‘관심’ 단계로 관리하고,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은 ‘주의’ 단계로 지정한다. 이후 고객 불편 가능성이 높아지면 ‘경보’ 단계로 전환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검진 이후에는 실제 문의와 불편사항을 분석해 다음 검진기간의 대응에 반영한다.또한 고객 눈높이에 맞춘 ‘한눈에 보는 건강검진’ 안내자료를 제작해 복잡한 검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는 보다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칠곡성주지사 심미정 지시장은 “건강검진은 대상자마다 궁금한 사항과 준비해야 할 내용이 달라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문의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검진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이 체감하는 건강보험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칠곡성주지사는 앞으로 검진기간별 고객 문의와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예측–선제 대응–성과 확인–재개선’으로 이어지는 고객불편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현장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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