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주요 대사를 담당하고 해독 작용을 하는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내부 신경망이 발달하지 않아 절반 이상이 손상되어도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피로감, 황달, 우상복부 통증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간 질..
매년 4월 7일은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건강한 삶의 첫걸음은 내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건강검진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건강검진 체계는 1950년 결핵과 기생충 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집단검사에서 출발했다. 이후..
칠곡군보건소는 청․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SNPE)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하여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자세분석·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척추교정운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3월 마지막 주는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지기 가장 쉬운 시기이다. 이맘때면 감기나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는데, 그 해결책으로 ‘장 건강’을 지목한다.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장에 집중되어..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 ‘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
한탑 석정장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에 입학하거나 졸업 후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석정장학금이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주)한탑(회장 류원기)은 오는 12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제17기 석정(石井)장학증서 수여식 및 석정인..
칠곡부군수와 칠곡경찰서장을 비롯해 칠곡지역 일부 기관장과 칠곡군 5급 사무관급 간부공무원 등이 여성으로 대거 임용되면서 공직사회의 '여성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한영희(54) 전 경북도 돌봄정책팀장은 지난 1월 1일 칠곡군 최초로 여성 부군수가 됐다.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한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경북도 최초의 여성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지난 1월 2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지역 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함으로써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영희(54)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
지난 2월4일 필자가 근무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 되었다.건보공단은 통합돌봄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AI와 빅데이터 기반, 건강보험 정보를 활용하여 기반돌봄 필요도와 자원 연계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 선제적 발..
필자가 몸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989년 전 국민 의료보험 시행과, 2000년 7월 조직 통합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회보장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제도로 성장해왔다. 22년 7월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 23년 9월 비급여 보고제도 시행 등 필수의료 ..
지금까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베트남 사망 당시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대한 평가만큼 극단적으로 갈린 예는 찾기 힘들다."민주공화국을 이끈 거인, 한국 정치의 거목, 좌파의 시스템 설계자, 영원한 당 대표, 진지전(陣地戰)의 대가, 송곳 국무총리, 정권 재창..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담배소송이 11년의 법정 공방을 거쳐 오는 15일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다. 현장에서 칠곡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펴온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으로서 이번 재판은 단순한 소송을 넘어 국민 건강에 대한 책임의 주체를 판단하는 중요한..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최복효)는 추석 연휴를 맞아 1개월간 기초연금 신청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연결이 강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홍보 활동은 기초연금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