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연결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칠곡군 석적읍 일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최근 "석적읍 포남리 일원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 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가 이용할 수 있다. 석적 하이패스 IC 위치는 국도 67호선과 경부고속도로 교차 지점 인근이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국도 67호선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대구 방향)으로 진입하고,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는 석적 하이패스 IC를 통해 국도 67호선으로 나올 수 있다. 신설 사업에는 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그동안 석적읍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국도 67호선을 따라 왜관IC까지 약 11㎞를 우회해야 하거나 남구미IC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칠곡군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연결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칠곡군 석적읍 일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국토부는 최근 "석적읍 포남리 일원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 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가 이용할 수 있다. 석적 하이패스 IC 위치는 국도 67호선과 경부고속도로 교차 지점 인근이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국도 67호선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대구 방향)으로 진입하고,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는 석적 하이패스 IC를 통해 국도 67호선으로 나올 수 있다. 신설 사업에는 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그동안 석적읍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국도 67호선을 따라 왜관IC까지 약 11㎞를 우회해야 하거나 남구미IC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른 시간 낭비와 유류비 부담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함께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대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71분에서 54분으로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왜관IC에 집중됐던 교통량도 분산돼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 낭비와 유류비 부담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은 물론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대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71분에서 54분으로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왜관IC에 집중됐던 교통량도 분산돼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물류 수송 비용 절감과 함께 인근 관광지 및 상권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산업구조와 생활권, 도시 경쟁력까지 변화시키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 관계공무원은 “이번 국토교통부 승인에는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칠곡 석적은 물론 인근 구미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물류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성원 대표기자 new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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