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은 마지막 더위를 보내는 지난달 29일 인평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정희용 국회의원, 오용만 군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북삼읍 이장협의회(회장 유철종)와 북삼읍 체육회(회장 정하맹)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북삼농협, 북삼새마을금고, 금오제일신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삼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의 봉사와 협력으로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행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고고장구 청바지와 북삼고 어머니 합창단인 아남카라 합창단의 지역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연계행사 `칠곡스타를 찾아서` 북삼읍 1등을 가리기 위한 본선 8명의 노래경연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2025년 북삼스타 1위 장승희의 축하공연, 소울, 배하나, 김수찬 등 초대가수가 함께하여 잊지못 할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화합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북삼읍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 북삼읍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무더운 여름밤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