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면 동명사 주지 법운 스님을 비롯한 예하 스님들은 지난 21일 6년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박스(시가 200만원)를 약목면사무소(면장 남성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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