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에 소재한 ㈜삼성피엘티(대표 김민섭)는 지난 18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해 5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 ㈜삼성피엘티는 지역 내 고용을 창출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편익 증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19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