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청년협의회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쌀(20kg) 10포와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은성덕 동명청년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 나눔 문화를 통해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동명면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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