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공무원 25명은 지난 11, 12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가산리와 기산면 행정리의 고령․부녀자 농가를 대상으로 오이넝쿨 제거 및 가지 지주대를 세우는 등 영농철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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