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 해온 교육 전문가 이영직은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각자 능력과 재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밝은 미래를 맞이할 소중한 인재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원, 그리고 학부모가 행복하고 감동주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북교육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고, 과거 경북 교육의 명성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지역 발전은 지역 인재를 키움으로써 가능합니다. 학교 교육의 내실을 다져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둘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과다한 사교육비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지출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교육이 제 기능을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이 사교육비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셋째,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이루겠습니다. 학교장 중심의 단위학교 자율성 확립, 상식이 허용하는 인사행정의 실현, 교육예산 편성·집행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등을 보장 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모든 것을 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원등 교육의 모든 주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감동을 하며, 그래서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신명나는 교육현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정책 전문가 저 이영직을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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