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3월 17에서 19일까지 3일간 구미시평생교육원 강당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813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보호생활관리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중심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관리, 노인학대 및 자살예방,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연계가능복지사업 등의 교육 등 노인돌봄사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예년과 달리 기존의 생활관리사도 함께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올해 85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주 1회 이상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월 1회 이상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독거노인 2만2천여명에게 예산 53억8천900만원으로 건강음료배달사업과 연계한 안부묻기사업, 거동불편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사업, 기부식품제공사업(푸드뱅크)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의식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경제적 도움 및 외로움 해소와 안전 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독거노인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하고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일선 독거노인돌봄사업의 주체로서 자긍심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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