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재)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의 장학기금이 지난해 40억원을 돌파한 후, 지난 6일에는 왜관지방산업단지 소재 (주)한비론 안종희 대표가 5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2014년에도 민간, 단체, 기업 등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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