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출신 새누리당 소속 이완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은 10월 2일 10시30분, 칠곡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어서 진행된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완영 의원은 “우리 어르신들은 전쟁의 폐허위에 세계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만드셨다. 우리 어르신들의 근면 성실을 우리 젊은이들이 배워야 한다. 어르신들이 자식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정년을 60세까지 늘리는 법을 제가 대표발의해서 만든 것은 큰 보람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세상이 되도록 국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