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 회원 24명은 지난 1일 왜관 로얄사거리에서 명절을 안전하고 검소하게 보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칠곡군협의회는 또한 지난 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강당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건전생활실천 순회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는 선진시민의식 제고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주민교육 및 계도를 통해 공부하기 좋은 학교 분위기 확산,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 건설과 친절, 선행사례 발굴 포상 및 범국민 건전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키며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의 바르게살기운동 관심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