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7일 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개학 후 어린이 교통안전질서 확보를 위한 관내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단 7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녹색어머니회장들에게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학생의 안전한 보행지도 계몽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심 스쿨존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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