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수복) 여성회원 20명은 매월 19일에 실시하는 행사로 칠곡군내 형편이 불우한 다문화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하고 있다. 현재 대상자는 4가정(남편이 장애인인 가정이 3가정, 빈곤가정 1가정)으로 이주여성들은 모두 베트남인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에서는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중이니 관심을 가지고 주위에 불우한 다문화가정을 054)972-696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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