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0. 22.(금)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5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8명으로 ▷ 10. 20.(수) 확진자(구미#1,556)의 접촉자 15명이 확진 ▷ 10. 20.(수) 확진자(구미#1,55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5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1.(목) 확진자(영주#320)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0. 21.(목) 확진자(김천#59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2.(금) 확진자(김천#59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대구 북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20.(수) 확진자(구미#1,55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경주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10. 21.(목)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9.4명으로, 현재 200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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