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0월 21일(목)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4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20명으로 ▷ 10. 20.(수) 확진자(구미#1,556)의 접촉자 15명이 확진 ▷ 10. 18.(월) 확진자(구미#1,5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20.(수) 확진자(구미#1,55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0.(수)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구미#1,556)의 접촉자 15명은 지인 8명과 직장 동료 7명으로, 관련 사업장의 종사자와 지인 관련 400여건의 검사를 시행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 조치하고 시설 일부를 폐쇄했다. 영주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6명이 확진 ▷ 10. 20.(수) 확진자(영주#30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19.(화) 확진자(영주#2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7.(일) 확진자(영주#21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20.(수) 확진자(경산#2,0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0.(수) 확진자(경기도 파주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10.(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0. 7.(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0. 21.(목) 확진자(서울시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10. 20.(수) 확진자(부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1.4명으로, 현재 220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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